KOAAㆍGTT SHOW in India

KOAAㆍGTT SHOW in India 2024

인도 정부는 자동차 부품의 국내생산 촉진을 위해 각종 지원정책과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 국내생산을 장려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자동차 OEM들이 부품 수입보다는 국내 조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자동차산업의 현지 생산 장려를 위해 Production Linked Incentive Scheme(PLI)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현지화(Localization), 시장 진출 등 다양한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oINDEX(코인덱스)의 구성전시회 KOAA·GTT SHOW in India 2024(국제 모빌리티 산업전, 인도)는 우수 한국 기업들의 인도 진출 및 수출 지원을 위해 현지 구매자, 바이어, 정부 및 지자체들이 한데 모이는 모빌리티 비즈니스 장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정보 입력

아래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본인은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위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확인
닫기
카테고리
train

철도 및 관련시설

철도차량, 선로구조물, 건널목장치, 전철, 전력, 신호, 통신, 역시설, 역무자동설비, 철도건설 등

factory

자동차부품

파워트레인, 샤시, 바디, 인테리어, IT&전장부품, 소재&케미칼, 액세서리, 상용차/수송기계 부품 등

snowmobile

미래 모빌리티

육상/해상/항공 모빌리티, Vehicle & Tech, 충전&에너지, 오토 라이프, MaaS(이동), LaaS(물류), 주차, 자율주행, UAM, 드론, 로봇

KOAAㆍGTT SHOW in India 2024
철도ㆍ자동차부품ㆍ미래 모빌리티

세계 3위 자동차 판매국이며 4위 자동차 생산국인 인도의 자동차 부품 산업은 2021년 460억 달러에 달했으나
가파르게 성장해 2026년에는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 부품 산업은 인도 국내총생산(GDP)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500만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철도 길이 및 열차 수는 세계 4위이며 일일 2,400만명이 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영역이였던 철도 프로젝트에도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이 장려되고 있으며 철도 부문 인프라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립인도(Self-reliant India) 이니셔티브(Initiative)에 따라 인도 제조업체들과 한국을 비롯한 외국기업들과의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한국의 기업들은 인도 실질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